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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신의정원 사랑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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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콧의 안나푸르나는 매일 볼 수는 없다. 대자연의 영감을 주는 사랑콧의 장엄한 비경은 그래서 더욱 황홀하다. 여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사랑콧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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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기 직전의 사랑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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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한 처녀봉 마차푸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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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람중히말등의 설산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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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 아래로 담푸스 고산마을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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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콧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윗 전망대에 오르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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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에 물들어가는 사랑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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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콧 윗 전망대의 행복한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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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취한 사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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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의 여명 - 구름이 호수같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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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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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속의 페와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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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콧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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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경치는 거의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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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4봉/ 2봉 과 람중히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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