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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즈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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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 불가사의의 하나라 일컬어지는 명 건축물 타즈마할 관광.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사랑하는 왕비의 죽음을 애도하여 조영한 묘소로 1633년에 착공되어 22년간 공사가 계속되었다는 65m 놏이의 대리석 건축물 페르시아, 이집트, 이태리 등에서 초빙되어 온 당대 최고의 에술가들과 2만여명의 인부가 동원되어 지어진 이 타즈마할은 중국에서 가져온 비취, 미얀마의 루비, 다마스커스의 진주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보석으로 장식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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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마할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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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건축의 불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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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좌우대칭 양식의 건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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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마할은 궁전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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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자한 황제의 부인 뭄 타지마할의 무덤이며, 사랑의 증표로 건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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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당시의 건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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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너 아그라성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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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석의 아름다움이 눈부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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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실내진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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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서 보면 아름다운 조각의 문양들에 또한번 감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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