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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도 네팔 여행
작성자 : 주미 작성일 : 2019.05.07 조회 : 711 프린트
  글을 올려서라도 감사를 전해야지 한다는게 여러가지 집안행사로  컴을 켤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3월 25일 약간의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출발한 여행 (오늘째로 돌아온지  꼭 한달이 지났네요)
 비자로 조금은 긴장한 채로 발을 디딘 네팔 ~~
키가 훤칠하니 잘생긴 가이드 고팔씨와 타멜시장의 구석구석까지 .. 쿠마리사원의 애처롭기도 한  아직  아기같은 살아있는 여신
사랑콧 안나푸르나의 새벽 미니 트레킹과 코앞으로 다가온 히말라야의 설산과 일출
페와호수위의 보트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그리고 호수한가운데 있는 피쉬테일 리조트에서의 여유롭고  달콤하고 호화로운 밤

룸비니를 끝으로 아름답고 정겨운 네팔을 떠나 인도를 향했습니다.
룸비니까지 우리를 마중나온 바라나 씽가이드
샘이 날 정도로 속눈썹이 진짜 장난아니게 길고  에그와이파이까지 준비해와 준 친절과 성실 그리고 유머까지 갖춘 우리의 아자씨!!
바라나시에서 갠지즈강으로 가는 길에 먹었던 짜이와 라씨
걸어가고, 가트,릭샤 , 택시, 승용차, 누워자는 천하태평 개들과 함께 이런저런 온세상의 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려온 갠지즈강의 일몰과 아르띠푸자 의식
 전날밤과 달리 고즈녁한 갠지즈강의 보트위에서의 일출을 보며  꼭 가보고 싶던 아그나로 출발
우리여행의  좋은 점은 국내선 뱅기(5회) 덕분에 시간덕을 보는 관계로 정말 여유롭고 호텔에서의 우리들만을 위한 식사대접, 왕족이 운영하는 궁궢같은
곳에서의 대접, 중간중간 사장님의 전화, 우리의 주문대로 먹거리까지 챙겨주신 가이드님  모두 최고였어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과 아그라 성에  갇힌  사쟈한의 마음이 느껴져서 울컥 햇어요.
인도가기 전에 인도역사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4권을 읽고  갔는데 책에서 보지 못한 인도인의 상냥한 미소와 부자들의 넉넉한 마음, 그리고 종교탓도 있겠지만 인도인들의 현재 삶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 반성과 함께  많은것을 느꼈답니다.
갔던 곳을 모두 짚을 수는 없지만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도 겨울궁전 과 암베르 성도 규모가 대단해서 인도답다고 감탄해하고  
타즈마할과 핑그시티 자이푸르에서 또 어느곳인지 확실히 생각나지 않지만 일몰을 보며 시원한 맥주 파티..
한국에 돌아와서 석양이 지면 생각나곤 했어요 ㅋㅋ 또 펀잡지방색이 뚜렷한 총각들을 보며 가슴도 설레엇죠 ㅎㅎ
자이푸르공항에서 이제 골드시티 자이살메르로 ~~
우리를 위해 밤새 달려온 우리 버스를 다시 타고  타르사막의 샘 샌드둔으로 이동~~
 낙타를 타고 사막으로 나아갔죠  그곳에서 민속춤을 추는 꼬마들을 보며 어릴 때  공부대신 춤을 배우면서 돈벌이를 하는 애들이 가엾기도 하면서 어쩌면 그들의 전통이 이렇게 이어지는 가 보다  수긍하면서 함께 춤을 추며 일몰을 즐기고 돌아오니 별빛이 가득한 사막캠프에서 라자스탄 전통 민속공연이 우리를 기다리더라구요.  캠프에서 씻고 한껏 파티복으로 단장해서  우리도 무대로  올라가 세계는 역시 음악과 몸짓으로 하나가 되는 걸  절감했지요.
우리 한국팀을 위해 싸이의' 강남스타일'까지 모든 외국인들이 함께 추는 걸 보며 한국의 위상에 우쭐하기도 했어요.
이제 잊지못할 사막의 밤을 뒤로하고 인도의 수도를 보고 돌아가야 할 시간.
우리는 뉴델리뿐 아니라  올드델리를 구경하고 오기로 했어요 전통시장에 릭샤를 타고 들어가는데 우와 ~~ 그 냄새 ... 인도답다고 생각했지요
그치만 전체적으로 볼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 깨끗하고 특히 뉴델리는 손색없는 수도였던것 같아요. 
우리 일행중에 인도에 1년 반 살다온 친구가 살던 동네, 그 집앞을 지날 때 그 친구의 얼굴에 피어난 그리움, 그리고 문득 문득 생각나서 튀어나오는 단어들,   그리고 이 친구 덕분에 음식의 향의 강도와 어떻게 먹는건가에 대한 설명덕분에  늘 맛있게 푸짐하게 겁내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델리에서는 일정에 없는 레스토랑에서 너무 맛있게 더 시켜먹고 하니까 우리의 씽 가이드가 이시간쯤 되면 한국음식이 먹고싶니 어쩌니 하면서 시무룩하게 있는게 보통인데 언제 또 다시 먹겠냐며  다투어 먹는 이런 팀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여행이라면 남 못지않게 많이 다녀왔다고 자부하는데 후기 쓰기는 처음이예요.
이렇게 길게 기행문처럼 써서 흉 보시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 기억나는 대로라도 쓰야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어요.
그만큼 인도하면 고생,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이 있는데 그걸  완전 깨뜨린 여행이었고  우리 6명의 단독여행처럼 된 터라 더 의미가 달랐던것 같아요.
일정도 다른 기존의 일정과 다르게 우리가 주장한 부분도 많이 첨가해주신 그리고 숙소부터 식사까지 거기다 친절한 가이드 두분까지 3박자를 아니죠 4박자를 모두 만족시켜준 사장님과 보조 가이드 우리의 친구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긴 후기를 마침니다
대박 !! 짱이었어요 컬쳐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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