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기 일정에는 인도,네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12곳을 방문합니다.
1. 챠트라파티 시바지 역(옛 빅토리아역) : 세계문화유산 2004년 등재
2. 엘로라 석굴군 : 세계문화유산 1983년 등재
3. 아잔타 석굴군 : 세계문화유산 2004년 등재
4. 산치 산치의 불교 기념물군 : 세계문화유산 1989년 등재

5. 아그라 타즈마할 : 세계문화유산 1983년 등재
6. 아그라성 : 세계문화유산 1983년 등재
7. 꾸뜹미나르 : 세계문화유산 1993년 등재
8. 무굴제국의 2대황제 후마윤 영묘 방문 (세계문화유산 1993)
9. 스와얌부 나트 사원 : 세계문화유산 1979년 등재
10. 카트만두 구왕궁(덜발광장) : 세계문화유산 1979년 등재
11. 보드나트 : 세계문화유산 1979년 등재
12. 카트만두 박타푸르 : 세계문화유산 1979년 등재

* 노옵션 + 노쇼핑 (고객이 원하지 않는 쇼핑은 없습니다.)
* 전일정 특급호텔 사용

* 인도항공
- 매주 화/목/토 출발

* 대한항공
- 별도문의

11월~3월

4,750,000원
~ 4,950,000원

* 8명이상 출발조건
* 6명출발시
- 1인20만원 추가

컬쳐투어에서 정상적인
호텔과 투어를 고집하는
이유

인도는 동남아나 중국에 비해 가격대비 호텔시설이나 식사등이 열악한 편입니다.
저가의 호텔을 사용하면 시설면에서도 문제가 있지만, 실제로는 식사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인도여행의 식사는 거의 호텔식을 이용하는데, 이는 델리, 뭄바이 등을 제외하면 마땅한 레스토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문제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거의 먹지않는 식사조건에서 저희들이 사용하는 정규 5성급호텔의 식사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옵션과 쇼핑도 인도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억지 옵션을 진행해도 고객은 불만족스럽고, 쇼핑은 기념품 외에 마땅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배낭여행보다 저렴한 패키지가 출시되는 이유는 저가의 호텔사용, 과다한 팁, 말도 않되는 옵션, 쇼핑 등이 진행되기 때문인데, 결국 그 피해는 고객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배낭을 간다고 생각하고 저가의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도여행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면,
생각해 볼만한 문제입니다.

컬쳐투어의
특별 이벤트

- 전통 힌두의식(불의 제전) ' 아르띠 푸자 ' 감상.
* 아그라 : 타즈마할 나이트투어 + 맥주파티
- 오토릭샤 + 루프(건물옥상) 레스토랑에서 맥주파티와 함께 석양의 타즈마할을 감상합니다.

* 노쇼핑/ 노옵션 진행
* 다양한 체험여행 (전통릭샤타기/ 전통짜이마시기)

* 4~6명이상 출발시 별도문의
* 8명이상 출발/ 16명이상 전문 인솔자 동행합니다.
* 싱글차지 (독실사용료) - 900,000원
* 만 12세 미만 어린이 요금 - 성인요금의 90%(노베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