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터 바이칼호수 여행을 해 보고 싶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컬쳐투어]에서 모객하는 걸 보고 처남 부부와 함께 네 사람이 가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2018. 8. 22일부터 8월28일까지 7일간의 여행이 [컬쳐두어] "박경기 대표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인천공항 출국으로 부터 시작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이르쿠츠크에 도착하였고 현지가이드 박윤혁님이 우리를 맞이하였고 그의 안내를 받아 6박 7일의 여행을 즐겁고 뜻있게 마치고 어제 아침에 돌아 왔다.
이번에 같이간 처남 부부가 집에 도착하여 참 고맙다는 전화가왔다. "이번 여행에서 참 많이 배웠다"고......
컬쳐투어에서 14~5년전부터 개발한 바이칼호수와 우리 민족의 시원지 알혼섬 그리고 환 바이칼 열차 여행은 정말 의미있고 알찬 여행이었고 호텔은 조용하면서 정갈하며 식사도 괜찮았고 이름있는 식당에서 저녁식사 때 송아지 고기등의 러시아 전통 음식과 함께 마신 와인은 오래동안 기억이 될 것 같다.
알혼섬에 도착하여 일몰이 가까운 시간에 "불한바위"에 갔을 때는 영적인 장소라더니 몸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고 잠시였지만 기도를 하며 기를 받았다..
특히 여행기간 내내 "박윤혁 현지가이드"가 이동중에 해 준 여행지의 역사적인 사건과 의미에 관하여 객관적이고 깊이가 있는 설명이 좋았고 각 관광지 현장에서는 간단 명료하게 핵심만 짚어서 설명을 해 주었기에 보고 느끼는 관광이 아닌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되었다.
여행을 함께한 분위기 메이커 "완도출신" 네분 아가씨들(?) 땜에 여행 기간 내내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가 있었다. 
[컬쳐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